다만 상담사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마라.

김시나본's avatar
Jun 05, 2024
다만 상담사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마라.

상담사는 전능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람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사기꾼 상담사 말고요. 이력 검증 절차 필요함. 학과 검증, 자격증 검증)

심리적 고통으로 병원에 가거나 심리 상담에 강한 거부감을 가진 수 많은 사람을 조심하자.

그 사람들이야 말로 대부분 심적 고통이 극심하다.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용기를 가져라.

(똑똑한 척하며 뭐든 시니컬하게 반응하는 인간에 대해 모르는 바보를 조심하자.)

상담사는 컨설턴트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답을 알수도 없고 그게 그 사람의 직업이 아니다.

내담자가 본인 상황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훌륭한 상담사라면 당신이라는 인간이 합리적이고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울거다.

말하다보니 해답을 알게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들으며 ‘이렇게 바라볼 수도 있군!’ 하고 이해할 수 있다.

상담은 떠먹여 주지 않는다. 다만 함께 걷는다. (상담, 대화는 공동 주체)

내담자(상담 받으러 온 사람)의 통찰이나 깨달음 도와,

문제 예방, 발달과 성장,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좋은 상담을 통해 삶의 질을 올리자)

문제가 있는 것만 아니라 문제 예방을 위해 상담할 수 있다.

결혼 전에 예비 신혼부부, 예비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중 현명하게도 상담을 잘 이해 하고 사용하기도 한다.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에게 문제가 없어도 좋은 상담자에게 자녀를 소개하기도 함)

삶은 생존, 문제 해결(심리치료)만을 위해 살수도 있고 [안 좋은 상태에서 보통 상태로]

행복, 예방과 성장(자아실현)을 위해 살수도 있다. [보통 상태에서 좋은 상태로]

외부 환경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마음이 삶의 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다들 살만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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